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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drum-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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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스닷넷 익스프레션 블랜드 시삽이신 이은아 시삽님께서 잘 정리 해주셨음!!




6월 26일 을지로에서 데브멘토가 주관하고 훈스닷넷이 주최한 
닷넷 개발자들을 위한 'Advanced Rich Experience'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가서 사진찍어드린 기념으로 포스팅도 같이 -_-; 
http://atdawn.tistory.com/66
 
 


세미나 바로 전 준비중인 훈스닷넷 시삽님들 



원소스멀티유즈 닷넷 물리엔진을 발표하고 계신 공도 시삽님.


UX에 대한 고민을 쉽고 즐겁게 풀어주신 휴즈플로우 이근화님. 


멍잡고있는.. =ㅁ=



실버라이트로 구현하는 증강현실을 발표중이신 최다은 시삽님과 김동욱 시삽님



경품 전달중이신 김동욱 시삽님 ㅎㅎ 


훈스닷넷 운영자 박경훈님 


WPF로 구현하는 3D 투사기법 파트중 UX에 대해 발표중이신 전호진시삽님 


WPF로 구현하는 3D 투사기법 발표중이신 이동규 시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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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ppydong drum-83
 지난 6월 18일날 "소셜이노베이션캠프 36"에 다녀왔다. 이는 희망제작소, 다음세대재단, 해피빈에서 주관하고, 다음(daum), NHN(naver), MS(Microsoft)에서 후원하는 행사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를 참고)

 36시간 동안 개발을 하려니... 이거 저질 체력으로 어떻게 버틸까 했는데... 다 상황이 닥치니 몸이 알아서 버텨주더군^^
정말 재밌었고, 보람된 캠프였던 것 같다.또 함께 참석한 모든 사람들 모두 정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8개 아이디어 모두 어느정도 구현되어 정말 보기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우리(MS팀)팀이 만든 "소셜인(Social_in)"사이트(http://www.socialin.org/)가 80%완성되어 정말 뿌듯했다. 소셜인은 제안자 김동현님이 내 주신 아이디어로 개발이 시작되었다. 원래는 "프로보노(Pro Bono) 브릿지"라는 내용으로 아이디어를 내주셨는데, 우리팀 이름과 사이트 도메인의 적당한 이름을 생각하다가 소셜인으로 변경되었다. 프로보노 라틴어로 공익을 위하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소셜인 사이트는 그 의미에 맞게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단체)이나,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단체)를 대상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다. 이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 우리 사회가 더 밝아 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래는 캠프 당일날 받은 팀별 티셔즈이다. 이 티를 입고 36시간 동안 지냈다. 참고로 우리팀 색은 갈색이었다.

36시간동안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어떤 유익한 시간이 될까 엉청 기대했었다. 그런데...

아침 먹고, 개발, 점심 먹고, 개발, 저녁 먹고, 개발...정말 타입테이블이 깔끔했다!! 개발하다가 쉬고, 완전 프리(free)했다.그래서 더 재미있었는지 모른다^^
아래 영상은 36시간 동안 우리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이 영상을 보니 캠프 기억이 쏙쏙 생각이 나는 듯했다.(영상도 잘 만들었네요^^) 

 

소셜이노베이션캠프36 폐막영상 from sicamp36 on Vimeo.



위 상장은 우리팀이 받은 "쇼셜 포텐셜"상이다.^^ 뿌듯했다~기분 좋았다~ 그 동안 고생이 헛 되지 않았다.!! 만족했다~
참고로 위 글씨는 손으로 직접 작성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또 참가해 볼까!? 긍정적인 고민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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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ppydong drum-83
TAG sicamp36

지난달에 이베이(eBay)에서 주문한 아이언맨 스티커가 도착했다.^^



이를 빨리 맥북에 붙어 보고 싶은 마음에 회사를 칼퇴근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붙이지 작업 들어갔다.

붙이기 작업을 들어가기 전에 이를 어떻게 붙어야지 효율적으로, 이뿐게 붙일수 있을까 고민에 빠졌다. 한장뿐이라 한번 실

패하면....정말 마음이 속상할 것 같아서...;;

그래서 이 스티커를 붙잡고, 30분 정도 고민에 빠졌다. 다양한 방법들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대로 붙이기 시작

했다. 그러나...... 생각한데로 잘 안됐다. 에~잇~ 그래서 그냥 막막 붙었다.

붙이고 나니 나름 잘 붙인것 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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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ppydong drum-83
 
훈스닷넷 제 1회 정기 봉사활동으로 북한산 정릉지구로 갔다 왔습니다. 
 

 
북한산 관리소에 출석(?!) 확인을 하려고 들어가려는데, 문앞에서 벗꽃들이 기분 좋게 저희를 맞이하고 있었답니다.^^
(사진에는 벗꽃 날리는 모습이 안 보이는것 같지만, 선 하신분 눈에만 보일거예요^^)
 

 
북한산 정화활동을 하면서 대성문까지 올라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꿀맛같은 김밥과 시원한 물!!이로 배불리 먹고, 쉬고 있는 모습입니다.(왜케 다들 지쳐보이지....^^;;;)
 
 
  
대성문에서 쉬고, 내려가기 위해 보국문으로 향하는중...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등산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요,  또 등산하시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저희들이 정화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시고는 "학생들 좋은일 하네~!" 하고 칭찬도 해주셔서 기분 좋았답니다.(학생으로 봐주시다니...^^)
 

 

 
  
보국문에서 내려오는길.... 내려오는 길에 이야기 꽃이 피어서 힘든것도 모르고(!?) 웃으면서 내려왔던것 같아요.
(솔직히 조금 힘들기도 했음;;;)
 

 

 
다 내려와서 좀 더웠는데... 시원한 시냇물에 발을 동동 담그니, 정말 시원하고, 정신이 번쩍들면서 힘들었던 피로가 확 풀려서 좋았습니다. 이후 걸음걸이가 정말 가벼워 져서, 신발도 않신은 느낌이었습니다.(거짓말 조금 보태고...ㅋㅋ)
 

 
이렇게 다 내려와서 관리소에 쓰리기와 집게를 반납하고, 환하게 저희를 반겨주던 벗꽃을 뒤로한체, 파전에 동동주를 마시로 근처 식당으로 고고씽했습니다. ^^
 
 등산을 오랜만에해서 조금 힘들긴했지만, 정말 보람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더욱더 즐겁게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봉사활동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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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ppydong drum-83
TAG 북한산

 "리는 누구에게 그 어떤 것도 가르쳐 줄 수 없다. 단지 스스로 자신 안에서 그것을 발견 하도록 도울 수 있을 뿐이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 -


 
오랜만에 독서를 해본다. 일전에 샀던 "스펜스 존슨 멘토"
라는 책인데, 사서 책상위에 올려두고 아직 읽지 못했던 책이다.  그래서 잠을 자기전에 몇장 읽어 보고 몇가지 좋은 내용과 내가 실천해야 할 내용 및 방법을 몇가지 적어 본다.

 
이 책의 이야기는
"1분 멘토"라는 소피아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는 식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읽으면서도 내가 그 학생들과 같은 수업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치 나도 뒤쪽에 앉아서 소피아 선생님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는것과 같이 말이다.



 " 리 모두는 학생인 동시에 스승이다. 우리는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을 스스로에게 가르칠 때 최상의 능력을 발휘한다. "

1분 목표 설정

"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1분 정도를 투자해 내 목표를 읽어 보고, 내가 배우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되새긴다 ."

 .1단계 : 내가 스스로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용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2
단계 : 내 목표를 1인칭 현재 시점으로, 이미 목표를 달성한 것처럼 적는다.


 .3
단계 : 1분 안에 반복해서 자주 읽어 볼 수 있도록 목표를 간략하게 적는다.


 .4
단계 : 목표를 적을 때에는 달성 날짜까지 포함해서 구체적으로 적는다.


 .5
단계 :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기분을 상상하며 긍정적인 단어로 목표를 기록한다.


 .6
단계 : 날마다 여러 차례 1분씩 투자해서 내 행동과 목표를 돌아보고, 행동이 목표에 부합하는지 살펴본다.

 


 
예시) "나는 금요일에 있는 수학 시험에서 B학점을 받는다. 나는 매일 밤 열심히 수학공부를 하고 많은 문제를 푼다. 수업시간에는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고 내가 내용을 정확히 이해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선생님께 질문을 한다. 나는 자신감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 나는 내 자신이 아주 자랑스럽다."

1분 칭찬 실천

 
" 무언가 내 자신이 잘하고 있는 일을 찾아냄으로써 내가 배우고자 하는 것을 내 자신에게 더욱 쉽게 가르칠 수 있다. "

.1단계 : 내가 뭔가 잘한 일이 있을 때에는 즉석에서 스스로를 칭찬한다.


 .2
단계 : 옮은 일을 했을 때에는 그 즉시 칭찬하고, 자기가 잘한 일이나 잘한 편에 드는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자신에게 말해 준다.


 .3
단계 : 내가 한 일에 대해서 스스로 얼마나 기분 좋게 느끼고 있는지를 자신에게 말해 준다. 실제로 그런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 몇 초 동안 주의를 집중한다.


 .4
단계 : 자신이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며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불어넣는다.


 .5
단계 : 자신이 그와 같이 훌륭한 행동 방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독려한다. 내 자신과 나의 행동으로 인해 이런 좋은 기분 상태에 다시 빠져드는 게 얼마나 바람직한 일인지 스스로 생각해 본다.



예시)
 -
상황 : 1분 목표는 다음 시험에서 75점을 받는 것인데, 그만 72점을 받고 말았다
.
 -
칭찬 내용
:
 "
나는 72점을 받았다. 예전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내 실력이 향상된 것을 나는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다음 시험에서는 75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다음 시험에서 75점 혹은 그 이상의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이 괜찮게 느껴진다
."

1분 성찰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항상 자신의 행동을 주시하고, 작은 잘못일지라도 즉시 바로잡는 것이다."

-- 처음 30초간


 .1
단계 : 목표에 부합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 즉시 그 사실을 깨닫도록 노력한다.


 .2
단계 :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즉 내가 배우고자 하는 것을 스스로에게 가르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주 구체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말한다.


 .3단계 : 조용히 내가 "공을 놓쳤다"는 사실을 마음속 깊이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
나머지 30초간


 .4
단계 : 옳지 않은 행동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행동과 나라는 사람 자체는 별개임을 상기한다. 자신의 행동을 바로잡고 스스로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 5단계 : 스스로에게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것을 가르친다. 그릇된 행동 방식을 바꾸고 성찰을 통해 행동을 다듬는다.



예시 )
 -
상황 : 거짓말을 했을 때 1분 성찰 방법

 -
내용 :
 "
나는 방금 거짓말을 했다. 어젯밤 작문 숙제를 할 때 책을 보고 베겼는데 그러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그 거짓말은 선생님께 한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자신에게 한 것이다
.
 
그 때문에 나는 우울하다. 나는 평소처럼 잘못된 내 행동을 모른 체하는 대신 우울한 기분에 흠뻑 젖어 본다. 우울한 기분을 느끼면 느낄수록 나는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나는 거짓말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
 
이런 내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나라는 사람 자체는 그렇지 않다. 나는 내 거짓말보다 더 나은 사람이다. 나는 이보다 좀 더 나은 기분을 느낄 자격이 있다. 나는 좋은 사람이므로 지금부터 더 솔직해지기로 결심한다
.
 
나는 다음 번에는 내가 거짓말을 하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이제 내 자신이 부끄럽지 않다. 나는 이런 좋은 기분을 지금 바로 다시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


1
분의 의미 :
"1"이라는 건 시간상의 의미라기보다는, 매우 큰 보상을 얻기 위해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최소의 시간을 의미할 뿐이다.

Posted by happydong drum-83
지난 5월 16일 훈스닷넷에서 진행된 UX 세미나 현장 사진이 올라 왔네..크큭



출처: http://atdawn.tistory.com/

데브멘토 기사 :
"개발자 축제 DTFE 2주차 주말 세미나에 450여명 몰려 "
Posted by happydong drum-83

DevDCC 현장 속으로

Life / 2009/04/29 10:15
DevDCC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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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쳐 : 훈스닷넷
사진 편집 : 훈스닷넷 이은아 시삽님


정말 즐겁게 웃으면서 준비했던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 였습니다^^
Posted by happydong drum-83
 
12월 26일 휴즈플로우의 송년회 영상.
영상 제작 : 근화씨(우리회사 A급 기획자님^^)



그날의 즐거웠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군요...

물 찾기의 추억
 송년회 행사로 보물찾기를 했다. 회사에 구석구석 선물이 적혀있는 종이를 근화씨가 숨겨놨는데...내가 구석구석 되져서 2개를 찾았다.ㅋ 그중에 하나는 선경씨가 하나도 못 찾았다고 해서 하나 양보해 주었는데...그게 1등 이었다는 사실....^^;; 암튼...나도 선물을 받았긴 받았다..그 선물은 바로....아래 사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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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자기 맘대로 선택권" 정말 기억에 남는 선물이다.ㅋ

Wii 게임의 기억
그리고 이어지는 Will 게임 대결...정말 재미있고 기억에 남았다. Will스포츠 테니스 대결을 했는데...나하고 선경씨가 1등을 했다. 그리고 권투 대결도 두 사람씩 짝을 지어서 대결했는데...정말 기억에 남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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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형준씨와 Will 스포트 권투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ㅋㅋ정말 진진한 게임이었다. 왜냐 하면
미호씨가 이기는 사람 소개팅 시켜준다는 말에...둘다 귀가 솔깃해서 치열한 난투극을 펼처졌다.ㅋㅋ

정말이지 기억에 남고 즐거웠던 시간들이 었다.^^
회사 사람들 모두 09년에는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램.^^
Posted by happydong drum-83

2008년 12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포스코 건물 5층에서  "HOONS닷넷 Silverlight Conference" 열렸다.

처음으로 세션 발표를 맞았는데...정말 떨리고 긴장이 됐다. 내 세션 주제는 "PPT Light 소개및 구현분석" 이라는 주제 였는데...사람들이 관심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긴장도 많이 하고 떨리기도 했다. 그래도 이렇게 끝나고 나니깐 정말 후련하다.

이 영상은 김영수님과 Hoons, HugeFlow 에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서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 봤다. 정말 사진들을 다넣고 싶었지만...사진 추가에 한계가 있어서...어쩔수 없이 몇몇 사진만 간추려서 만들었다.

2008년 12월 추억의 영상....

Posted by happydong drum-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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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 일찍 나이들어 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 과의 인연 -

 내가 이책을 구입한지는 4년전...그러니깐 04년도 이맘때 쯤이다. 그때 당시 나는 상병계급장을 달고 휴가를 복귀하는 군인이었으니깐...
 강남터미널에서 차시간을 기다리는 중에 버스안에서 몰할까(6시간동안) 생각하다가 만화책을 읽으면서 가야지하고 마음 먹고 강남 터미널 근처 영풍문고로 향해 들어갔다. 그런데 왠지 책 색깔도 이뿌고 제목부터도 심상치 않은 이책을 발견하게 된것이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구입하게 되고, 버스를 타고 쭈욱 읽어 나갔다. 반쯤 읽었을때 부대 앞에 도착해서, 이 책을 다는 읽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요즘에 다시 이책을 읽었다. 다시 읽으니깐 새삼 느낌이 다른 느낌이다.




 - 이 책의 저자는 이런 사람이다. -

 33년간 심리 치료사로 일하면서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해온 사람이면서, 자신의 큰아들이 자살로 죽고, 둘째아들은 백혈병으로 죽어 큰 아픔을 격은 아버지이기도 하다. 또 30살이 넘어 자신의 입양아였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 너무 늦기 전에 알아야 할 인생의 진실 30가지 -

우리는 살다보면 삶을 뒤돌아 보고 후회하는 일들이 무수히 많을 것이다. 늘 게으름에 빠져있는 자신의 모습, 영영 잃게 된 친구, 언제나 난의 탓만 하던 어린 시절의 못된 버릇, 첫사랑에 연연해 떠나보낸 소중한 사랑, 내 자신을 옥죄던 내가 만든 감옥등...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이런 생각을 하면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하는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란걸 안다.
 이 책에는 늦기 전에 알아야 후회하지 않을 지혜로운 것들이 서른가지가 담겨 있다. 그렇다고해서 어떠한 문제에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책은 아니다. 나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왜 그런 문제가 생긴건지,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의 따뜻한 충고와 용기(자신의 의지)를 불어 넣어 주려함을 느낄수있다.

- 몇가지 진실 -

ㅁ 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누구나 불행을 피해갈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이겨내지 못할 불행도 없다.
세상에 대한 원망과 가지연민을 이겨낼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모든 고통으로 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


ㅁ 가장 견고한 감옥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어떤 일을 망치는 가장 큰 원인은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이 갖가지 변명거리를 만들어내며 우리를 뒷걸음치게 만든다.
그리고 이 두려움은 누가 우리에게 준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다.


ㅁ 사랑은 인생에 처방하는 가장 강력한 진통제다.
 고통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순간 살아볼 만한 곳으로 만들어주는 신비로운 존재가 바로 사랑이다.
인간이 견뎌야 할 모든 시련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도 바로 사랑이다.


ㅁ 짝사랑은 고통스러우면서 낭만적이지도 않다.
 애정에 대한 과도한 욕구가 때로는 짝사랑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랑은 서로 소통될 때 비로소 그 빛을 발한다.
혼자 하는 사랑은 낭만적이지도 행복하지도 않다.


ㅁ 감정적인 행동을 이성적으로 멈추게 할 수 없다.
 우리가 스스로 잘못인 줄 알면서도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그 행동이 논리적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편견이나 아집에서 출발한 것이기 때문이다.

ㅁ 나에게 일어난 일의 대부분은 나에게 책임이 있다.
 사람은 자신의 고통을 다른 사람이나 외부 환경 탓으로 돌리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고통에 빠뜨리는 것도, 그 속에서 구해내는 것도 결국은 자기자신임을 알아야 한다.


ㅁ 정말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용기를 내야 한다.
 무언가 불만이 있는데도 부딪쳐 싸워낼 의욕이나 용기가 없어 내버려두고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충분히 불만스러운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ㅁ 남을 속이는 것보다 자신을 속이는 것이 더 나쁘다.
 갖가지 핑계로 게으른 자신을 함리화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자기합리화 반복되면 결국은 어떤 판단도 올바로 할 수 없게 된다.


ㅁ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우리는 대부분의 상황을 자유의지대로 선택할 수 있다.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시련을 대처한느 여러가지 방식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ㅁ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용서는 포기나 망각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이다.
원망이나 복수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내면의 성숙이 필요하고, 내면의 성숙은 그적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Posted by happydong drum-83